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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9 셰프애찬, 창립 8주년 기념식 성료…“식품기업 넘어 콘텐츠 기업으로”


  • ㈜오웬푸드셰프애찬(대표 박우연)이 지난 4일 오후 6시 대전 동구 호텔 선샤인에서 창립 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협력사와 내외빈, 임직원 100여 명이 함께 했으며, 박희조 대전광역시 동구청장은 영상 축전을 보내왔다. 기념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표이사 인사말, 외부 인사 축사, 비전 발표, 기념 영상 시청, 케이크 커팅, 승진 및 공로상 시상,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우연 대표는 인사말에서 “8년간의 여정을 함께 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셰프애찬은 이제 단순한 식품회사가 아니라, 콘텐츠를 생산하는 회사로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매출 600억 원, 내년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신규 광고모델 론칭과 코스닥 상장 준비도 본격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부 축사도 이어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셰프애찬은 지난 8년간 동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인푸드 유영수 대표는 “1공장, 1인 기업으로 출발한 셰프애찬이 4공장까지 확장하고 1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 하게 된 것은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안전과 위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내셔널 JB로지스 김병식 대표는 “셰프애찬은 이제 반찬이 아닌 콘텐츠를 파는 회사”라며 “고객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물류 역시 그에 맞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비전 발표와 함께 승진자 12명, 공로상 수상자 2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경영지원부 노형래 이사는 “회사는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도약을 준비 중이며, 임직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보상 제도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셰프애찬은 ‘셰프가 만드는 정직한 반찬’을 철학으로, 1인 기업에서 시작해 1~4공장까지 생산 기반을 확장하며 성장해왔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이야기와 가치를 전하는 식품 콘텐츠 브랜드로,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감동을 주는 식탁을 만들기 위한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 최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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