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및 미디어에 소개된 셰프애찬의 새로운 소식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프리미엄 가정식 브랜드 셰프애찬이 배우 안보현을 전속모델로 발탁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콘셉트보다 ‘진짜 일상’에 가까운 연출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진심이 담긴 한 끼’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한다.
셰프애찬은 최근 늘어난 캠핑용 반찬 수요에 맞춰, 간편식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고 콘셉트도 캠핑으로 결정됐고, 실제 캠핑 애호가인 안보현이 모델로 낙점됐다.
안보현은 캠핑장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셰프애찬 반찬을 맛보며 촬영을 진행했으며, 그 모습은 광고 속에 그대로 담겼다. 관계자는 “장면 하나하나에 진심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모델 선정 배경엔 안보현의 ‘요리에 대한 애정’도 있었다. 요리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진지한 태도, 하나에 몰입하는 집중력이 셰프의 모습과 닮았다는 것이 셰프애찬 측의 판단이다.
광고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공개되며, 캠핑이라는 공간 안에서 브랜드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출처: 디지털타임스(www.dt.co.kr) 노희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