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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2 셰프애찬, 박우연 오너셰프가 발명한 ‘꽁보리김치’ 특허 취득


  • 셰프애찬이 ‘꽁보리김치의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하여 제조되는 꽁보리 김치’라는 발명 명칭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셰프애찬은 김치 종주국인 한국의 김치 위상을 드높이고 나아가 전 세계인들이 김치를 쉽게 먹을 수 있도록 김치의 세계화를 앞당기는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김치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한식 브랜드다.

    셰프애찬의 꽁보리김치가 특허 등록된 이유를 올바른특허법인 김재형 변리사는 “일반 보리 김치의 보리알은 쉽게 부서져서 김치 내부에서 잔류물 형태로 형성되고, 그 형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외관상 어로 지저분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보리 특유의 식감을 즐길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셰프애찬의 꽁보리김치 특허의 경우에는 꽁보리의 외관 상태를 탱글탱글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보리밥의 전분 제거, 탈수, 수분 제거, 저온 숙성 단계를 차례로 거치는 것이 특징으로, 특유의 레시피를 통해 튼튼하고 식감 좋은 꽁보리김치를 제작하였다는 점에 중요한 기술적/사업적 의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셰프애찬의 꽁보리김치는 배추 물김치에 독특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제공하는 꽁보리를 넣은 것이 특징으로, 김치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 아이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김치 입문의 문턱을 대폭 낮추었다. 특히 배추를 과하게 절이지 않아 김치를 담갔음에도 생생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셰프애찬 박우연 대표는 “김치의 상징인 빨간색, 매운맛은 한국인들은 좋아하지만 외국인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고춧가루의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아예 넣지 않고 만든다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국인부터 외국인까지 모두가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김치의 색과 맛을 샐러드처럼 다양화하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 끝에 노란색(단호박백김치), 연한 핑크색(꽁보리김치), 연한 노란색(샤프란김치)의 색이 담긴 김치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우연 대표는 “앞으로도 김치의 세계화를 위해 자극적인(고춧가루, 젓갈) 맛을 최소화해서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꾸준히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매일경제(https://www.mk.co.kr/)_남궁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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