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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식품기업 ㈜오웬푸드셰프애찬이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확대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오웬푸드셰프애찬은 최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졸업생의 지역 취업 및 지역 정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실습, 산업체 특강, 공동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외식·식품 산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협력한다.
특히 셰프애찬은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의 지역 기업 취업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셰프애찬은 ‘셰프의 손맛을, 언제 어디서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한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다.
또한 최근 배우 안보현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오웬푸드셰프애찬 관계자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외식·식품 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확대해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https://www.segyebiz.com) 황지혜 기자